- 주민들 우기는 다가오는데.. 급히 서둘다 졸속 공사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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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집중 호우시 훼손된 양촌면 신흥리 논산천 제방의 방수용 석축 일부가 급물살에 휘말려 훼손된채 보수공사가 되고 있지않아 인근 주민들을 불안케 하고 있다.
주민들은 훼손된 지점이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살을 정면으로 맞받는 지점이어서 집중 강우가 있는해면 어김없이 제방이 유실되곤했다고 말하고 특단적 제방 보강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그동안 거듭해온 땜질식 보수공사를 시행한다면 이는 또 다른 피해를 유발할 미봉책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흥리에 거주하는 김모[64]씨는 담당부서에서 신흥리 제방에 대한 보수공사 내용에 대한 기록을 보면 그원인을 살펴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 할수 도 있을 것이라며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보수공사가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본격적인 장마가 2-3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인데도 이직 시공조차 하지 않고 있는데 대해 내심 불안해 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한 담당 공무원은 시에서도 이에 대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고향의 강 살리기 사업과 중복을 피하기 위해 조율하고 있으며 곧바로 동 제방에 대한 튼실한 복구작업이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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