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도시정의 기본은 "헐벗고 굶주리는 어르신들이 없는 논산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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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 구 도심권에 거주하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식당을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명선 시장은 4월 25일 기자와의 전화를 통해 현재 논산시가 운영중인 종합사회복지관의 경로식당을 찾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이 1일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나 인구가 밀집한 구 도심지역 [반월동 화지동 대교동 덕지동 부창동 취암동일부]에 거주하는 연로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는 교통상 불편이 크다는 점에 착안 . 기왕의 종합시회 복지관과는 별도로 북부 경로식당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정부나 지자체가 홀몸노인이나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통해 돕고 있으나 아직도 상당수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자신이 취임초 천명한바 있는 효도시정의 기본은 "헐벗고 굶주리는 어르신들이 없는 논산"을 만드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연중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하는 종합시회복지관 내 경로식당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우 국가보훈단체회원 들에게는 무료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1천원 을 받는 1식 3찬의 점심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