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야산 구르뫼산 산책코스로 적합. 공운 헬스장 시설 근력운동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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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바쁜 세상사 .. 매일같이 아침운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나이 들어가면서는 더욱 그렇다.
하루 밥세끼 잘 챙겨 먹고 무탈하다면 그런 생각 할 법도 하겠지만 한살 두살 나이가 더해 가면서는 몸은 생각과 달리 둔화 속도가 빨라 지기 싶상이다.
입에 올리기 싫은 말이지만 나이 오십 줄이 넘어서면 몸의 노화에도 가속도가 붙는가 싶어진다.
매일같이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면서 제법 건강에는 자신이 있다는 생각을 해오던 필자도 전역 이후 이런 저런 일상사에 휘둘려 살다보니 운동을 등한히 했고 지난해 어느날인가 문득 몸놀림이 전만 같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의사로 있는 친구한테서 "운동은 목숨걸고 해야 하는 것이고 밥 먹듯 해야한다'는 충고를 듣은 뒤 이대로는 안된다는 자각을 하면서 부터는 매일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자마자 인근에 있는 구르뫼산을 찾기 시작 했다.
솔숲이 제법 그럴듯하게 펼쳐져 있는 산을 오르내리면서 다섯바퀴를 걸으면서는 이마에 송글 땀이 배어나기 시작했고 숲길 곳곳에 설치한 운동기구에 몸을 싫는 처음 며칠은 엷은 근육통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잘 시작했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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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년을 매일같이 일주일의 절반은 구르뫼산으로 나머지 절반은 관촉사 뒷편 반야산에 오르면서 아침운동을 계속하다보니 몸의 상태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왔고 숲을 찾는 이웃들과의 좋은 만남은 또 다른 삶의 활력소임을 깨닫는다.
특히 반야산에 오를때는 공설운동장의 헬스장에 들려 거꾸리며 역기 등 갖가지 운동기구들에 몸을 싫으면서 몸은 또다른 생기를 뿜어내기 시작 했고 그렇게 시작한 하루 두어시간의 산책과 운동이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일상사가 돼버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좋은 시작의 시기일 수도 있다. 젊은이나 나이든 이나 돈주고는 결코 살수 없는 건강을 위해 아침운동을 시작해 볼것을 권유하는 맘이다.
우리 논산에도 일상속에서 잠시 쨤을 내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수 있는 공간이 얼마든지 있다. 우선 청솔아파트 건너편에 구르뫼산이 그렇고 관촉사 반야산이 그렇다. 또 대교동이나 덕지동 쪽의 논산천 둔치도 좋은 걷기 코스이며 곳곳에 설치된 운동기구 들도 건강을 위한 좋은 동반자이지 싶다.
산수유가 피어나고 개나리가 노란 불꽃으로 만개했다, 목련이 활짝웃고 갖가지 나무들이 단단한 겨울 껍질을 밀어내고 새잎들을 피워낸다.
하루 두어시간 쯤은 .적어도 한시간 쯤은 바쁜 세상사 저먼치 밀어놓고 몸 마음 가다듬는 운동에 나설 것을 권유하는 맘이다.
예비역 육군대령 /육군훈련소 면회제도부활 및 군인교부세 현실화추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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