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초점] 논산시, 시민 배려 감성행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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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민원인 편의를 위해 민원실 대기 공간을 건강 체크실과 상담실, 북카페로 아늑하게 조성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새롭게 펼치는 시책의 일환으로 민원실 한편을 건강을 체크하고 상담은 물론 여유롭게 차를 마실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대기 시간동안 쉽게 자가 검진을 할 수 있도록 혈압 측정기와 체중계, 키재기 각 1대를 설치하고 북카페에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읽을 수 있게 소식지 등을 비치했으며 상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까지 안마의자와 발 맛사지기 각 2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책 100여권을 비치해 대기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시는 올해부터 출생신고서와 증명서를 이메일로 보내 가정에서 보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출생증명서․신고서 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출생․사망 신고 후에 해야 할 각종 행정처리 내용을 담은 팜플릿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농지전용 허가 후에 개별법 이행안내로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농지전용허가 기간만료 예정 30일 전에 사전예고 안내 통지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박노주 원스톱민원과장은 “사람 중심 행정구현과 시민 만족을 위해 적극적인 원스톱 민원처리는 물론 민원인을 가족처럼 섬기는 감성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