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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4일 주간업무보고회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노인일자리사업과 관련, 참여 어르신들의 거주지를 살펴 근무지를 배정해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3농혁신을 의지를 갖고 추진하는 한편 농산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우수 농산물 생산은 필수 요건인 만큼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 개척 등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우리지역에서 생산되는 품목별 농산물 현황과 자급자족 정도, 판로개척 현황 등 정확한 실태 파악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이번 주부터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교도 새학기가 시작됐다”며“전입대학생 지원조례로 지급되는 생활안정지원금과 각종 시설 이용 시 혜택 등을 매뉴얼로 작성해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신입생들이 주소이전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황 시장은 “오염총량제의 핵심은 하수처리시설로 늘 관심을 갖고 살펴야 한다”며 “담당부서 뿐 아니라 각 부서에서 늘 모니터링해 장기적인 대책을 준비하는 한편 현재 도지정문화재인 개태사는 고려시대 대표적인 국찰로 가치가 높은 만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요건 등을 갖춰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개최되는 딸기축제 추진 시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는 주말에는 모든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국방대는 물론 훈련소, 항공학교 등 군인가족을 위한 부스 운영 등 편의 제공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