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주간업무보고회 통해 농산물 해외 시장 개척 지속 노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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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18일 상황실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회를 통해 “이번 블라디보스톡 시장 개척으로 딸기 외에 멜론, 토마토 등 5개 품목이 해외 진출을 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 우수 농산물이 추가로 수출될 수 있도록 일본, 미국 등 판로 개척에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짧은 기간이었지만 러시아는 극동지역의 경제도시로 세계 우수 농산물이 한자리에 있는 것은 물론 딸기 500g 한 팩에 3만원정도에 판매되는 걸 보고 블루오션지역임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방문은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외교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긴밀한 협조와 수행 덕분에 우리 지역 농산물의 공신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업무 추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황 시장은 “부서 간 업무 소통을 위해 주간업무보고회시 KTX 논산정차역, 기호유교문화권 개발사업 등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기고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무읍 금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추억의 육군훈련소 병영체험축제 활성화사업과 관련 진행 중인 침수예방사업은 5~6월 우기 도래 전에 조기에 마무리하고 부처 예산서 등을 세밀히 검토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 발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