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병수 채운면장 '들녘에 평화를!
  • 뉴스관리자
  • 등록 2013-02-18 11:02:19

기사수정
  • 사무관 승진 후 양촌이어 채운면장 중견공직자로서 내공 돋보여.
 
지난 2011년 사무관 승진과 함께 양촌면장 발탁으로 주목을 받았던 정병수[55] 사무관이 지난 2월 7일 일자 논산시 인사발령으로 채운면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직원 16명에 25개 행정리에 인구 2.944명의 채운면 ... 전형적인 수도작 농업지역이면서 오늘날 전국적으로 성가를 드날리는 논산딸기 산업의 시작점을 찍은 지역이기도 하다.

더욱 지리적으로 논산시의 수부도심인 부창동 취암동과 연무읍 강경읍의 삼각점 안에 위치하고 있는터여서 지역주민들의 민도는 높다.

그에 더해 근래 축산분뇨와 음식물 쓰레기를 조합한 대형처리시설 조성이 예고된 상태여서 지역의 행정책임자인 면장으로서의 운신 폭이 넉넉하지 못한터다. 그래서 더욱 정병수 사무관의 채운면장 발탁을 예사롭지 않다.

초임면장으로 부임한 양촌면에서 '지성이면 감천" 그 한마디 좌우명으로 드넓은 관할 지역을 쉼없이 드나들며 민원을 하나하나 풀어 제낀 발군의 역량을 높이 샀다는 평가도 있다.

한미디로 정병수 면장에게는 공직자로서의 내공을 배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음직하기도 하다.

강경읍이 고향인 정병수 면장은 79년 상월면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이래 35년을 논산시에서만 공직자로서의 잔뼈가 굵은 행정통. 항상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부드러움이 강점이면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주변의 신망을 받고 있다.

채운면장 취임 일성으로 " 스스로 진실하고 . 먼저 행하고 . 매사에 당당할 것"을 주문한 정병수 면장은 채운면이 딸기 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농가도 늘어나는 추세이긴 하지만 수도작 비중이 높은만큼 친환경 벼농사의 선도지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정한 들녘으로 되돌리는 행정적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병수 면장은 또 우리 농촌지역이 날로 고령화 되면서 민원의 내용도 이제까지와는 사뭇 다른 디테일 [detail]한 측면이 있다며 민원해결의 열쇠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의 이야기를 성심껏 들어주는 진정성에 있다고 강조 했다.

채운면이 당면하고 있는 민감한 현안으로 축분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에 관해서도 나름의 처방전을 내놨다.

동 시설의 조성이 논산시 전체의 공익을 위한 일이면서도 채운면 지역주민들이 상대적 상실감을 느끼는데서 반발의 강도가 높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며 그간 해당 기관이 기존의 시설들을 들여오면서 주민들과의 약속 불이행이 불신감을 키운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먼저 기존의 약속사항 이행이 급선무이며 그런 연후에 해당기관과 시 . 주민 삼자가 머리를 맞대고 공동선 적[的] 결론을 도출해 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공직생활 35년을 맞는 정병수 채운면장은 부인 임송천[50]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3-02-18 19:07:13

    난 또 전쟁난줄알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