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 2010년 64명 충남 16개 시군중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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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도 한해 동안 전국에서 자살한 사망자는 모두 15.566명에 달해 1일 평균 42.5명이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충남도는 2010년 모두 914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나 2년 연속 전국 자살율 1위로 나타났고 1일 평균 2,5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인자살율이 심각한 수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층의 자살이 전체의 41%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통계에 의하면 논산시는 충남도내 16개 시군중 시 도내 자살율 8위(64명)로 알려졌다.
65세 이상 노인계층의 자살율이 41%로 높은것은 생활고와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사는 노인들이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추정돼 정부나 지자체의 홀몸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특단적 보호 정책개발과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는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다.
한편 2011년도 국회 입법조사처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자살의 경제적 손실비용추정액은 : 최소 2조 4,149억원, 최대 4조 9,633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