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면 청동1리‘양지뜸 도자기 굽는 마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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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열정적인 디자인행정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道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가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시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충남도가 주최한 유니버설디자인(2개소), 시골마을풍경스케치(2개소) 공모사업에 연산면 청동1리「양지뜸 도자기 굽는 마을」사업이「시골마을풍경스케치」분야에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을입구 터널벽화와 부조설치, 마을길 담장벽화, 지붕수선․도색, 마을회관 벽면 도자기 타일작업 등으로 ‘풍경 있는 시골마을’ 조성이 목적이다.
연산면 청동1리 양지뜸마을은 이도도예 조성일 도예가가 7년째 이장을 맡고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이장과 주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이 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시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 충청남도「유니버설디자인공모사업」과 문화체육관광부 「2011년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간이역」공모사업에 선정, 사업을 추진중이며, 「시골마을풍경스케치」사업으로 도비 5천5백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시비 5천5백만원을 더해 총사업비 1억1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