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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중심 디자인 논산 만들기에 시민 탐사단들이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새로운 사람중심 디자인 도시로 거듭나고자 구성된 「논산시 공공디자인 거버넌스 탐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그동안 관주도로 이뤄져온 디자인행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결성된 이번 탐사단은 건양대학생 35명, 디자인전문가 6명, 시민 5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탐사단 프로젝트 설명에 이어 (주)다다의 ‘공공시설물의 재발견과 (주)포스타인의 ’공공공간 선진화‘ 주제 발표, 탐사단 운영계획 설명으로 진행됐다.
「논산시 공공디자인 거버넌스 탐사단」은 이달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1개월동안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테마로 논산시 전역에 걸쳐 공공 공간․시설물․건축․시각매체 등의 잘못된 점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시 관계자는 “탐사단들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리시 공공디자인의 취약점을 짚어내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출된 의견들은 최대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