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년 숙제 공고 인근 삼거리 인도 개설. 도심엔 화단 경계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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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취임 2년차에 접어들면서 논산시 거리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유독 사람중심의 거리문화 조성을 강조해온 황명선 시장의 의지가 하나하나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도 커지고 있다.
논산시가 취암동 부창동 강경 연무읍 등 중심 도심 곳곳에 조성하고 있는 인도개설 공사에 대해서 처음엔 예산낭비성 보도블록 교체 공사 쯤으로 치부하거나 장사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자신의 가게 앞 인도개설을 완강히 거부하던 일부 사람들의 저항감도 사람중심 행정의 새로운 시도라는 시민사회의 공감대가 형성 되면서 묻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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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산공고 앞 삼거리에서 취암동 부창동 사무소에 이르는 길과 시청쪽으로 향하는 도로변에는 인도 설치가 쉽지않아 수십년동안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보행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데도 도로 변 점포주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속수무책이 었던 것이 황명선 시장을 비롯한 담당 직원들의 간곡한 설득으로 이견을 잠재우고 양방향 모두 인도 개설 공사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
또 오거리부터 논산 대교에 이르는 구간의 도로변에는 화단경계석을 설치 봄꽃단장을 할것으로 보여 주변 상인들의 반김을 받고 있기도 하다. 주변 상인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새봄 날 화사하게 꽃이 만발할 거리풍정에 시민들의 기대감도 높다.
오거리 유동인구가 많은 소공원에 깔끔한 화장실이며 음수대를 설치한 것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일이고 주차장의 무료개방에 더해 삭막한 주차공간 곳곳에 그늘을 드리워 여름날 더위를 식힐 대형수목을 식재한 일도 눈길을 끈다.
이미 사업을 완료한 간판 정비사업으로 화사하게 달라진 거리 풍경에 더해 한층 달라지는 사람중심의 도시행정 시민들은 젊은 시장의 역동행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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