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대상 상․하반기 2기에 걸쳐 건양대에서 운영
|
논산시가 직원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야간 위탁교육을 운영해 화제다.
건양대 경영사회복지대학원과 교육협약을 통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7급이상 중견직원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2기에 걸쳐 주 1회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2회씩 건양대학교에서 이뤄진다.
상반기의 경우 직원 41명이 지난 6일 입학식과 함께 김문준 건양대교수의 ‘예학의 도시, 논산 이해하기’ 첫 강의를 시작으로 개인은 물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와 전문가 특강이 5월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윤은기 중앙공무원연수원장, 민경자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황복주 건양대 경영사회복지대학원장 특강과 건양대 이진, 권경주, 김원중 교수, 호남대 송진희 교수 등의 전문강좌, 그리고 고품격 스피치 교육, 셀프 리더십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강사의 교육으로 구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주 새로운 교수진의 강의와 토론 형식 수업으로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협력체제 구축 등 시정에 접목할 수 있는 강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이 서울사무소 파견제와 더불어 직원 자치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