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규․공모사업 55건 560억원 등 미래 성장동력 창출위해 행정력 총동원 -
논산시가 2013년 정부예산 목표액을 올해 확보한 2,472억원 대비 1,046억원 가량 증가한 3,518억원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및 농업관련 분야 등 일반 국고보조사업 1,288억원, 계속사업 797억원, 신규․공모사업 55건에 560억원, 외청 및 국가시행사업 20건에 873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은진면 소재지정비사업 13억원, 강경 근대역사 문화공간 자원화사업 42억원, 가야곡 농공단지 조성 62억원 등이며 특히,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동산일반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사업비 58억원 확보 목표가 눈에 띈다.
자주재원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 정부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9일 정부예산확보 보고회를 통해 신규 발굴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전략적 대응방안을 제시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예산 확보에 매진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시는 타 자치단체보다 한발 앞선 정보파악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최고의 성과를 거둬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서울사무소 파견제 확대 운영, 대응전략 마련 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올해 정부예산 확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논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잰걸음에 2013년도 정부예산 확보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