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논산시, 계약(원가)심사, 예산절감 효자 노릇 ‘톡톡’
|
논산시가 시행중인 계약(원가)심사가 市 예산절감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는 2011년에 계약(원가)심사를 시행 총 30억9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계약심사란 시에서 시행하는 일정 규모의 사업 중 대상사업을 정해 발주단계에서 계약이 이뤄지기 전에 계약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살피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원가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계약심사 확대계획에 따라 2010년 7월부터 계약심사를 시행해 온 논산시는 지난해 총 108건의 공사․물품 계약을 자체 사전 심사와 도 의뢰 결과 시 7억4500만원(50건), 충남도 23억4700만원(58건) 등 총 30억92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절감된 예산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주민 숙원사업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오는 29일 「논산시계약심사업무처리규칙」이 제정 공포하면 계약심사 대상사업을 확대하는 등 더 많은 예산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