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 신고 계속해도 논산시 무관심. 주변환경은 쓰레기 널려 논산이미지 먹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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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반월동 논산역 인근 공한지에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생석회 수십톤이 겉포장이 뜯겨져 바람에 날리거나 빗물에 쓸려 내려가는 등으로 인근 주민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는데도 논산시가 나몰라라 한채 방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더욱 문제의 생석회더미가 쌓여진 공한지는 한창 공사중인 논산역 광장과 바로 인접해 있고 유료 주차장과 맞물려 있어 논산역을 이용하는 외지 관광객 들에게 논산시의 이미지를 크게 먹칠하고 있다는 비난도 뒤따르고 있다.
거기다 인근주변에 대한 청소 관리도 제때 이루어 지지않는 듯 여기저기 폐타이어 각종 쓰레기 등이 널려 있어 논산시의 청소행정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사실을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에 제보해온 취암동 거주 송모 [70] 씨에 따르면 수년째 주민들의 민원을 외면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논산시가 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도 시행 후 외지에서 논산을 찾는 관괭객들을 상대로 한 친절 논산 확산운동 이전에 도심의 잘보이지 않는 곳까지의 환경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제의 폐기물은 대한통운이 취급한 화물류를 화주가 제때 찾아가지 않아 수년째 노변에 방치돼 온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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