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 김이사장 생전 뜻 따라 결론. 건양대 의료팀 시술 후 장례식 치를듯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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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금융을 선도하는 신협 이사장 으로서뿐만아니라 사랑나눔의 대표적 사회단체인 "아름다운가게 논산점"을 유치.활발한 사회 활동을 펼치던 김선우 이사장 의 모습. 김 전 이사장은 이사장 퇴임후 아름다운게게 중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백제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화지산 신협 ㄱ모 전 이사장이 회생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결론에 이르자 가족들이 ㄱ전 이사장의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시민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생전에 카톨릭교에 귀의키로 하고 교리공부를 해온것으로 알려진 ㄱ이사장은 평소 고 김수환 [ 세례명/스테파노]추기경의 헌신적인 이웃사랑의 삶을 경모해오면서 영세를 받을 경우 세례명을 "스테파노"로 미리 정해놨던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을 알려온 ㄱ이사장의 가까운 측근인 서평원 동양농기계 대표는 가족들이 이같이 결정 함으로 해서 건양대 의료팀이 이미 장기기증과 관련한 조사를 마친것으로 알고 있고 ㄱ이사장의 장기를 이식받을 환자들이 선정되면 내주쯤 장기이식을 마친 뒤 장례식을 치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중학교와 강경상업교등학교를 졸업하고 화지산 신협 창립당시부터 조합에 몸담아 조합의 최고 경영자가 되기까지 성실하고 근직한 삶을 영위해온것으로 알려진 ㄱ이사장은 그간 한국의 대표적 사랑나눔 사회단체인 "아름다운가게 " 논산점 유치를 통해 지역내 생활형편이 곤궁한 수많은 이웃들에 큰 도움을 줘왔고 시낭송회 창립을 지원하는 등 논산 문화발전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그는 또 틈틈히 시작 활동에도 열중 창작시집을 출간하고 논산문화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류제협 원장과 함께 논산지역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