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선 충남청장 5일 논산서 방문 유공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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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강력1팀(팀장, 이권병 경위)은 택시 운전사를 칼로 위협 후 테이프로 결박하고 택시와 금품을 강취한 대전시 서구 도마동에 사는 피의자 김모씨(42세 살인미수 등 전과 12범)를 검거 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로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타인의 금품을 강취할 마음으로 청 테이프와 과도를 준비하여 피해자가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하여 당진을 경유하여 대전으로 오던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알려졌다.
논산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경 계룡시 금암동 계룡고등학교 앞 노상에 도착하여 피해자 택시기사 안모씨(46세. 대전)를 칼로 위협하고 청 테이프로 결박한 뒤 택시를 빼앗고,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40만원을 인출하는 등 도합 1,60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이다.
한편,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은 5일 오후에 논산경찰서를 방문하여 지난 2일 03시경에 발생한 특수강도(택시) 사건을 단기간에 해결한 서장 및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격려했다.
이날, 정청장은 논산서 지역형사팀 사무실을 방문하여 중요사건을 조기 해결한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사상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를 하는 등 격려를 하는 한편 관내 지역 치안확립을 위한 형사활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분발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