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천 제방 천변엔 생활쓰레기 투기 극성 .시내 원룸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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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쓰레기 불법 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인적이 드문 늦은 밤 차량편을 이용해 논산천 제방이나 야산 등에 내다버리는 쓰레기는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폐 가전제품 폐가구 등으로 이를 내다버리는 몰지각한 투기꾼들은 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쓰레기 내용물 중 자신들의 출처가 드러나지 않도록 추적당할 내용물은 섞이지 않도록 지능적인 수법까지 동원해 단속의 손길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이같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관내 하천변이나 야산 골짜기 등지에 차량을 이용해 운반돼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당국으로선 단속할 뾰쭉한 대책이 없는 실정이다.
더욱 이같은 쓰레기 불법투기는 들녘은 물론 시내 새로 신축한 원룸촌도 예외는 아니어서 굿모닝논산이 돌아본 10월 31일 오후 논산시 취암동의 모 신축원룸촌 입구에 쌓여 있는 생활쓰레기는 쓰레기 공용봉투는 단 한개도 발견되지않은채 무더기로 쌓여 있었다.
한편 이같은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데 대해 시의 한 담당자는 쓰레기 공용봉투를 사용하거나 폐기물 처리에 드는 약간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함부로 행하는 불법 투기가 지역의 이미지에 먹칠하고 이의 수거를 위해 막대한 예산이 투입돼야 하는 등 그 폐단이 적지않다며 시민사회의 각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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