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자재 공급업소 위생점검으로 안전한 급식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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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위생점검에 나선다.
논산시는 오는 11월 7일까지 위생담당 외 2명을 점검반으로 편성, 학교 급식에 김치 및 부식류를 공급하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33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보관, 무표시 제품 진열․보관, 소분금지 품목 소분․판매, 보관기준과 식품의 위생 취급 기준 위반, 부적합용수 사용 여부 등 식품안전관리를 비롯해 원료 반입과정부터 보관․전처리․배송과정까지 원료검수와 반입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시는 점검과 아울러 올바른 손 씻기와 식품 취급관리 요령 등 영업 및 종사자 위생교육과 식중독 예방요령을 병행 홍보하고 안전한 급식공급을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 보급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학교에 위생적인 식자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도 점검으로 안전한 급식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