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서지간 앙심품고 휘발유 뿌리고 불붙여 1명 사망 2명중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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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논산시 연산면 관동리에서 일어난 방화살인사건 피해자 도씨의 어머니가 14일 새벽 2시에 숨을 거뒀으며 도씨형제도 위중한 상태인것으로 알려졌다.
<1신>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3일 오전 11시경 논산시 연산면 관동리에서 끔직한 방화 살인미수 사건이 발생했다.
지역주민과 경찰에 따르면 논산시 광석면에 거주하는 김모씨(53세)가 연산면에 거주하는 동서 도씨(52세)와 경기도 안양에서 추석을 맞아 귀향한 도씨의 동생(49세)과 어머니(76세)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 불을 붙여 살해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김씨의 범행으로 동서 도씨 형제는 중화상을 입었고 모친은 전신에 화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 김씨와 피해자 도씨와는 서로 동서지간으로 금전적인 도움을 주지않은것에 앙심을 품고 계획적으로 미리 준비한 휘발유로 이같은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연산지구대는 피의자 김씨를 현장에서 검거하고 논산경찰서 강력반에 넘겨 자세한 범행동기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