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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중소기업청․건양대와 공동 투자로 가야곡면 육곡리(구 덕은중학교)에 창업보육센터 확장동을 건립 24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종민 충남도 정무부지사, 김희수 건양대 총장, 김일호 대전충남중기청장 등 약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올해 총 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창업보육센터 확장동 건립으로 예비 창업자와 기업들은 젊음과 열정, 그리고 아이디어만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관리를 통해 지역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창업보육센터는 신기술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이 있으나 사업화 능력이 미약한 예비창업자나 창업초기의 기업에게 창업정보 제공, 기술지도 및 자금알선 등 창업에 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창업보육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성공은 관계자분들의 땀방울로 맺어진 결과이며, 이곳을 거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우리 논산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논산시는 2006년부터 매년 2천만원을 산학협력단에 지원해왔고, 생활과학교실 운영, 기업경영 컨설팅 등으로 이어졌으며 한 단계 더 나아가 창업보육센터를 통해 입주 업체들에게 경영․기술 컨설팅, 마케팅 지원, 창업 인․허가, 법률 및 융자․보증 등을 지원 하게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재무관리와 전문컨설팅을 통해 지역의 우량기업으로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산업생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