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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에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되는『2011 을지연습』을 앞두고 11일 오전 11시 논산시청 별관 2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제3585부대 4대대 동원과장의 군사작전(UFC)계획 보고, 치수방재과장의 을지연습계획 설명 및 위원들의 토의로 진행됐다.
황명선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에 이어 UN의 대북제재 조치 등으로 동북아 안보상황이 긴박하고 북한 체제의 불안정으로 돌발사태가 발생할 수 있는 최근 안보정세를 감안할 때 올해 을지연습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금번 회의를 통해 을지연습과 군사훈련에 대한 준비 상황의 종합적인 점검과 아울러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논산시는 오는 18일에는 「논산문화예술회관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현안과제 토론회를 개최해 유사시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문제점 보완을 통해 각종 재난상황과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