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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초등학교(교장 최승식)는 지난달 27일(수) 제22회 초등학교 음악경연대회에 출전하여 사물놀이부문에서 ‘충청 웃다리 사물’을 연주하여 금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동초등학교 사물놀이부는 지역축제나 동창회, 인근 학교 축제 등에서 많은 공연을 펼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나, 유독 음악경연대회와는 인연이 없어 매년 은상을 수상해 왔다.
4-6학년 홍순남외 14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부는 방과후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조직되어 학생들의 여가활동과 특기적성 계발은 물론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을 직접 체험하여 민족의 얼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으며, 수업 전과 수업 후에 온 학교의 꿈을 깨우는 힘찬 연습과 실력을 길러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내 20개팀이 출전한 가운데 큰 학교를 제치고 당당히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청동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사물놀이부는 지속적으로 연마하여 우리가락의 멋을 알고 정서적인 생활에 기여하며 아물러 다른 국악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할 계획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