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센터 연계 이달 5일까지 조리사 대상 연수 실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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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찬수)은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관내 영양(교)사 및 조리사를 대상으로 “충남 향토음식 차세대 계승․보급 교육” 를 실시하여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연수는 향토음식의 가치와 조리법에 대한 이론은 물론 논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전통 향장 등 10여종의 향토음식을 실습해 보며, 학교급식 식단 활용할 수 있도록 메뉴 개발 및 개선 방안에 대한 회의를 통해 논산의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을 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논산영양교사회장 황윤희(논산중 영양교사)는 “논산 농․특산물을 이용하여 향토음식을 직접 요리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건강한 식생활 문화 보급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수 교육장은 "우리지역 향토음식이 아이들 안전 먹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전통 음식의 맛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