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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일자로 단행한 논산시 인사발령에 의해 새진용을 갖춘 황명선 시장의 새 참모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인사에서 160여명에 대한 대폭 인사를 통해 시정일반을 통괄하는 친절행정국장에 손병문 [57/孫炳文]행복도시국장을 발탁하고 행복도시국장에는 오종근[59/吳宗根] 국방대 이전지원사업단장을 기용했다.
또 문관복[文寬復] 서울사무소장이 서기관 승진과 함께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장에 보임됐고 장동순 [張東淳]자치행정과장은 의회 사무국장에 전격 임용됐다.
지방직 공무원으로서는 사실상 최고위직이랄 수 있는 지방서기관으로 시장의 핵심 참모역[役]으로 포진한 이들 네사람은 모두 자기관리에 투철하면서도 시정의 주요핵심부서를 두루 역임하면서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은 만만찮은 내공으로 황명선 시장을 중심으로 한 2년차 논산시정이 "안정과 도약"의 인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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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국장[전 산업건설국장]에서 친절행정국장[전 자치행정국장]으로 발탁된 손병문 국장은 당 57세로 뛰어난 기획력에 친화력을 겸비한 인물로 1995년 사무관승진과 함께 은진면장을 시작으로 도의새마을과장 지역경제과장 주민생활지원과장 자치행정과장을 두루 역임하면서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 했다는 평판을 얻고 있고 지난 2009년 서기관 승진과 함께 국방대 이전 지원사업단장 산업건설국장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사실상 일반 행정의 중핵인 친절행정국장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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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근 행복도시국장은 2001년 사무관 승진으로 채운면장에 보임된 이후 양촌면장 의회전문위원 축산과장 도시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지난해 국장 승진과 함께 국방대이전지원사업단장으로 발탁 국방대 이전지원 업무를 무난히 추진해 온끝에 이번인사에서 논산시 사업부서를 총괄하는 행복도시국장으로 임용됐다.
평소 말이 신중하고 신독[愼篤]한 몸가짐에 의리를 중히 여긴다는 평판과 함께 부하 직원들의 신망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진 오종근 국장의 행복도시국장 발탁에 시민들은 많은 기대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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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 취임 후 첫 인사에서 자치행정과장과 시장 비서실장을 맡아 발군의 행정 수완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 장동순 의회사무국장은 이번 인사의 하이라이트로 일부 시민들은 그 업무수행능력이나 추진력 등에 비추어 국장 승진을 예상은 했으나 막상 인사발령이 공표되자 통신직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직 지방 공무원으로서는 최고위직에 오른 그의 기용에 인간승리라는 축하와 함께 일부 시샘하는 눈길도 적지않은 분위기.
그러나 은진면장 양촌면장 등을 거치면서 보인 양촌곶감축제의 성공적 개최등 나름의 업적이나 대민친화력에 더해 서울사무소장을 역임하면서 논산출신 정재계 관계 인사들을 한울타리로 엮어낸 탁월한 역량은 이제 시본청과 시의회의 가교역을 맡아 논산시정 발전의 추동성을 높여 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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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관복 전 서울 사무소장의 국장 승진은 이미 많은이들이 제 1순위로 예상했을만큼 예견돼온 인사로 그는 2000년도에 사무관 승진으로 벌곡면장 광석면장 보건위생과장 도로교통과장 문화관광과장 지역경제과장 자치행정과장을 거쳐 황명선 시장 취임 후 서울사무소장을 역임한 뒤 이번인사에서 국방대 이전지원사업단장으로 발탁됐다.
온화한 성품이면서도 과묵하고 진취적인 성향의 문관복 국장은 자기관리에도 엄격한 반면 동료 부하직원들의 사소한 어려움도 그냥 지나치는 일이 없을만큼 오지랖도 넓다는 평가와 함께 그를 따르는 직원들도 만많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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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인사에서 국장 승진 임용과 함께 김헌익 전략기획실장의 자치행정 과장 발탁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실상 시정일반을 진두지휘하는 실무 책임자로 시장과 호흡을 함께하는 자리여서 더욱 그렇다.
김헌익 자치행정과장은 2007년 사무관 승진과 함께 상월면장 강경읍장 국방대 이전지원사업단 개발지원팀장 을 거쳐 황시장 취임 후 전략기획실장으로 전격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김헌익 과장은 신중하고 사려깊은 처신으로 주위의 신망을 받고 있고 시정에 대한 이해도나 추진력이 탁월해 얼마전 계룡 -청주공항간 국가제2철도망 구축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간파하고 이를 논산까지 연장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