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애 아동 심리적 안정과 균형적인 체력 발달 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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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는 지난 2월부터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수영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재활수영교실은 수영을 통해 장애아동들의 심리적인 안정, 집중력 향상, 균형있는 체력발달 등을 도와 재활은 물론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하고자 개설,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5시에 50분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현재 참여자 10여명은 모두 초등학생으로 대부분 지적장애가 있는 아동으로 부모와 함께 물속에서 걷기, 수영기초 동작 등을 배우고 있다.
아이들을 지도하는 수영강사 A씨는 “수영은 중력의 작용을 덜 받으면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물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가 있다”며 “참여 아동과 부모들이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고 전했다.
지난 2009년 9월 개관된 논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면적 874㎡로 성인풀 25m 6레인과 유아풀 등이 있으며 일일 평균 54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재활수영교실 참여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민체육센터 공공시설(☏041-730-4294)부서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