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사회복지 안전관리 최하위 평가 市部-공주・보령, 郡部-서천・예산 우수 선정
충남도가 24일 도내 16개 시・군의 지난해 1년간(’10.1.1~12.31) 추진해 온 위임사무 및 보조사업 등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논산시는 이 평가에서 일반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안전관리 사회복지분야에서는 극히 저조한 평가를 받았고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관광 환경산림 중점관리 분야에서는 보통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세돌을 맞는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의 「’11년 지자체 합동평가」 시책을 근간으로 9개 분야, 39개 시책, 95개 지표에 대해 금년 3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실시했다.
특히, 2011년에는 충청남도평가시스템(CVPS)을 구축․활용함으로써 ‘종이 없는 평가’로 시․군 업무부담을 완화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道와 시・군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시・군 통합평가단」이 평가를 수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로 인정받았다.
16개 시․군을 市部와 郡部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 전반적으로 郡部의 실적이 市部보다 다소 우수했으며, 市部는 보건위생, 문화관광, 환경산림의 3개 분야에서 郡部는 일반행정, 사회복지, 지역경제, 지역개발, 안전관리, 중점과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군별로는 분야별 ‘가등급’ 갯수를 기준으로 5개 분야 ‘가등급’에 선정된 공주․보령시가 시부에서1위를, 군부에서는 6개 분야 ‘가등급’ 성적을 거둔 서천군이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예산군은 4개로 그 뒤를 이어서 각각 우수 시․군에 선정되었다.
도 관계자는 “우수 시․군에는 재정인센티브 지원과 유공 공무원을 표창하고, 부진 시・군에 대하여는 자체 실적분석과 함께 ‘12년 평가대비 실적 제고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군 통합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하여 2012년에는 도 자체평가위원 및 도정 평가단 등 외부전문가의 참여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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