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논심회에서 관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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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14일 KT&G 상상마당(상월 한천리)에서 개최된 7월중 논심회에서 “이번 수해를 입은 관내 피해농가들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고, 소속직원 및 회원들이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논심회는 논산지역 관내 주요기관․단체장 50여명이 시정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는 모임이다.
이 자리에서 황시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시설하우스 4,100여동이 침수되고 1,025ha의 농경지 침수, 주택파손 2동, 침수가 10세대에 이르는 등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적면 부인리와 성동면 개척리의 배수장 증설을 위해 정부예산 확보를 추진해나갈 것이며 4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중교천 정비사업을 통해 상습침수 지역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시장은 “이번 주말 전 직원을 침수된 시설채소 처리 등 농가복구에 투입할 예정인데 각 기관 및 단체에서도 피해농가에 대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보내주실 것과 복구활동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시에서는 지난 10일 성동면에 최고 468mm에 이르는 집중호우로 비상근무, 피해조사, 대책회의 등 응급복구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워낙 재해규모가 커 상급기관의 복구예산 지원, 외부 시민․사회단체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호우피해 긴급자원봉사자 모집을 전화(☏736-1365, 730-4365)와 인터넷(http://nanum.nonsan.go.kr/)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