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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부동산 중개센터인『이웃사랑 부동산 중개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웃사랑 부동산 중개업소』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논산시지회(회장 민항기)와 협의, 관내 113개 부동산중개업소중 7개소를 지정하여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중 의료급여대상․장애우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세 4천만원 이하, 월세 산출식 4천만원 이하의 계약에 대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부동산중개서비스를 말한다.
『이웃사랑 부동산중개업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청 민원실이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 신청서를 제출하면 저소득층 확인 등 관련서류 심사 후 지정 중개업소로 통보하여 물건 안내 및 임대차 계약 등 거래 계약을 무료로 중개하게 된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저소득층 가구들이 전․월세 계약을 자주하게 됨에 따라 부동산중개 수수료가 큰 부담을 주었으나, 금번 무료 중개서비스를 통하여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홍보로 많은 대상자들이 무료 부동산중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