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간 끈질긴 심폐소생술 시도, 자살기도자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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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끈질긴 노력이 자살을 시도한 40대 남성,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 15일 새벽 02시경 논산경찰서 112신고센터로 ‘사람이 목을 매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 같다’ 는 다급한 목소리의 신고전화가 걸어 왔다.
신고를 받은 논산지구대 이종혁 순경은 현장으로 즉각 출동해 ○○시청내 사각정자 기둥에 자신의 허리띠로 자살을 기도한 듯 목을 맨채 의식을 잃은 이모(남, 41세)씨를 발견했다.
이 순경은 즉시 목에 감긴 허리띠를 자르고 이씨를 바닥에 눕혀 호흡과 맥박을 확인했지만 반응이 없었으나 체온이 따뜻한 것에 희망을 걸고 끈질기에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5여분 지난 끝에 강씨는 의식을 되찾았고 때마침 달려온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시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하면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 꺼져가는 한 생명을 이 순경의 끈질긴 노력과 침착한 대처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고' 심장이 정지된 이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확률이 80%이나 5분이 경과되면 소생율이 희박하고 소생하더라도 뇌 손상을 피할 수 없어 4분의 기적이라고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