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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앞에서 출전선수 및 임원, 기관 단체장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은 개식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출전보고 및 단기 수여, 격려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강재섭, 박신자)로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에게 기대가 크고 논산시민의 대표라는 각오로 경기에 임해주기 바라며 그동안 선수단 여러분은 물론 체육회 임원들의 각별한 성원과 애정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 오늘 체육회 원로 선배님들이 함께 자리를 해주셔서 더 뜻 깊으며,
13만 시민이 늘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그동안 많은 땀과 눈물을 흘린 만큼 각 종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논산시는 이번 63회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19개 종목에 선수 370명, 임원 135명 등 505명이 참가해 초등부 9종목, 중등부 8종목, 고등부 3종목, 일반부는 14개 종목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선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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