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당국 개인이해 얽힌 법적다툼 핑게 방치 . 오가는 시민들 눈쌀찌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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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부창동 도로변의 3년지난 화재현장이 흉물스런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논산시의 대외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동 화재 현장은 타다남은 소각잔재 및 철 구조물이 일그러진채 방치되는 가운데 누군가 갖다버리는 쓰레기 더미까지 쌓여 있어 오래전 부터 시 당국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시 당국은 화재현장의 개인사유재산에 대한 범적 다툼이 계속되고 있는만큼 현재로선 시가 취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인근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는 다르다.
부창 3통에 거주하는 윤모[45]씨는 물론 화재현장을 둘러싼 이해당사자들의 법적 다툼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루면 수천대가 교행하는 도로변의 흉물스런 소각잔해를 매일같이 바라봐야 하는 것도 지겹지만 외지인들이 오가며 어떤 생각을 하겠느냐며 시가 시의 대외이미지 실추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도로와 화재 현장간 칸막이 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더욱 여름이 다가오면서 누군가 시도 때도 없이 내다버리는 쓰레기 때문에라도 시가 행정조정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어보인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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