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조사실시후 보호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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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인 부시장 주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를 위한 전국일제조사실시』에 따른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30일 언론의 ‘공중화장실 3남매’ 보도와 관련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기초수급자 등 기존 복지대상자 이외에 지자체의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의 극빈계층을 일제 점검하고 보호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에 의해 이뤄졌다.
언론의 공중화장실 삼남매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 후 회의를 주재한 김영인 부시장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복지예산에 많은 부분을 투자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발생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일선 현장에서 가동할 수 있는 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찾아내고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논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행정, 경찰, 복지관련 단체 등을 포함한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동에서는 일제조사 추진팀을 구성하여 주거 취약 및 우범 가능지역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실시되는 금번 조사시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용․민간복지 자원연계 등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으로 보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