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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통계청은 오는 16일부터 논산시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준비조사를 시작으로 '2011년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논산시의 9,774개 사업체의 고용,생산,투입(비용) 등을 동일시점·기준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조사요원과 통계담당자 등 60여명이 투입된다.
경제총조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5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조사는 정책수요에 부응한 신규통계 개발, 이용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해 녹색산업활동․ 신재생에너지․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조사항목을 선정했다.
또한 조사비용과 응답부담을 경감하고자 소규모 사업체에 대한 조사방식 개선, 인터넷조사, 준비조사를 선행 실시하는 등 다양한 조사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인터넷조사(5.16.~5.31.)와 본조사(5.23.~6.24.)의 조사결과는 다양한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각 사업체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