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병 면회 시행에 따른 지원업무 2차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
오는 5월 4일 훈련소 첫 가족면회를 앞두고 논산시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8일 오전 9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김영인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과장과 담당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련소 입영, 면회 지원업무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오는 5월 4일 첫 가족면회일이 임박함에 따라 지난 21일 1차 지원보고회시 훈련소 입소대대 및 충성교장 현장답사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과 환경정비, 호객행위, 노점상 및 교통안내 문제점 및 대책 보고로 이어졌다.
보고회에서 김영인 부시장은 “ 입영․면회와 관련 면회객들의 교통수단, 숙박여부 등 실질적인 자료 분석을 통한 시 차원의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노점상․호객행위 등이 가장 시급한 문제지만 강제성보다는 연무지역 단체 등을 활용, 계도기간을 거쳐 최선책을 찾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3월 29일 면회제부활 확정이후 유관기관․단체와 시민들의 친절다짐대회, 음식․숙박업자 특별위생교육, 운수업체 간담회, 가로변 꽃길 단장 훈련소 주변 37개 음식점 점검 및 호객행위 상설전담반을 설치하는 등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 논산 만들기에 주력, 면회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논산시는 논산을 추억이 아름다운 곳, 또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단초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재는 영내면회로 시작하지만 영외면회가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2011-04-2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