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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교육연수단지 자연치유센터 등 설립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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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4-12 1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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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봉 삼동원장 납골묘지 외 화장장 조성 계획 없다. 논산시와 MOU체결 추진 방침 설명 하기도..
 
한국 4대 종단의 하나인 원불교 재단측이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일원에 소유한 수십만평 임야에 납골공원묘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공원묘지가 들어설 경우 지역의 쇠락을 불러올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상당수 주민들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나서는 가운데

원불교 측 입장을 대변하는 삼동원 측이 납골묘지공원 조성외에 교육연수[체육]단지.휴양[요양]단지 .수목원[식물원]. 휴양림 . 등 근린주제공원 및 보건의료단지 [자연치유센터 .산림자원연구소]조성계획을 논산시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동원측이 논산시에 제출한 동 계획에 의하면 원불교가 소유한 양산리 일원의 총 2.757.718m2m의 임야에 묘지공원 / 화장유골평장묘지/294.525m2]과 근린주제공원 [유스호스텔/351.414m2].휴양[요양/온천징후지]단지 /150.200m2]수목원[식물원/156.731m2.휴양림[1.599.722m2.]와

보건의료단지[205.126 m2/자연치유센터[99.965 m2] 산림자원연구소 [61.487m2]보건의료연구단지 [205.126m2]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천혜의 청정지역이며 풍광이 빼어난 동 지역에 공원묘지가 들어서면 우선 땅값이 떨어지고 개발에 대한 기대가능성이 사라지는 등 지역이 쇠락일로를 걷게 될 것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투쟁위를 결성 .저지투쟁에 나선 상당수 주민들은 원불교 측의 진의를 탐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 만난 김혜봉 삼동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그간 이런저런 말들이 나돌아 왔으나 일부주민들이 우려하는 화장장 건립계획은 아예 없는 것이라 못박고 추진하고 있는 공원묘지 또한 시신을 매장하는 일은 결코 없으며 화장한 유골을 동관에 모셔 평장으로 봉안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장은 당시 인터뷰에서 묘지조성추진에 이어 내놓은 교육연수단지 등 근린주제공원과 자연치유센터 암센터 자연치유센터 등 보건의료연구단지 조성 계획을 뒤늦게 내놓은 것은 공원묘지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 강도를 줄이고 공원묘지 조성을 성사시키려는 미봉책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해 주민들의 그런 의문의 시선에 대해 이해는 하지만 이나라 4대 종단의 하나인 원불교의 성직자로서 주민을 기망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강조 했다.

또 지역 주민들이 그런 의문을 갖는데 대해서는 원불교가 사업자체를 논산시와 MOU를 체결 . 하나하나 이행해 나갈 계획임으로 기우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장은 또 자신은 이미 들어내 밝힌 동 계획과 함께 만성전[萬聖殿]을 건립 이땅의 어떤 종파든지 모두 보듬어 화합과 해원[解怨]의 장[場]으로 세상에 이롭게 기능하기를 염원한다고도 말했다.

김혜봉원장은 동시설들이 벌곡면에 들어서 주민들을 위해 무슨 잇점이 있겟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자신을 비롯한 원불교 삼동원 성직자들은 모두 이미 벌곡면 주민의 한사람으로서 벌곡면과의 상생 발전을 가장큰 가치로 생각한다고 전제한 뒤

모든 시설들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인력은 100% 벌곡면 주민들로 충원 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한다며 이 약속은 본 사업을 추진하는 삼동원 원장의 이름을 걸고 하는 약속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또 사람은 누구나 섭리의 이름으로 흙으로 돌아가는데 벌곡면 주민들의 사후 원하는 이들에게는 유택 무료봉안의 큰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장은 끝으로 삼동원은 비교적 궁벽한 시골마을인 벌곡면의 특성에 맞춰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재단을 설립 그에 소요되는 재원을 삼동원 측이 충당한다는 계획도 이미 세워 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황명선 논산시장의 벌곡면 연두순방에서 가진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반대투쟁위 측 주민들은 거듭 공원묘지 조성 계획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주민투표를 통해 찬반을 가르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황명선 시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역주민들의 입장이 우선돼야 하며 그러나 지역주민들의 갈등과 분열이 계속돼서는 안될 것이라며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기다릴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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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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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6 00:20:24

    대전에  사는 출향인입니다, 굿모닝논산 기사에 나타난  삼동원 원장의 말에 공감하는바 큽니다,이제 반대를 위한 반대는 능사가 아닙니다. 정말 무었이  진정 지역을 위하는 길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다만  삼동원 원장님이  밝힌 게획들이 차질없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굿모닝논산 덕에  진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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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16:54:14

    주민들을 어떻게 해볼려고 했던 이제 만 천하에 이런 시설을 한다고 공포헀으니 나중에 딴소리 못하고 꼭 할 수밖에 없도록 주민이 뜻을 모으고 논산시도 원불교에서 꼭 할 수밖에 없도록 책임있는 역활을 하여 주민들의 걱정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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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14:50:05

    처음부터 이런 시설을 계획했다고 하지만 주민의 반대때문에 이런 계획을 발표한 것이 아닌지?.. 정말 이런계획이 확실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이 있는 약정을 하고 논산시도 이 일이 미봉책이 아니라 실행될 수 있도록 담보하여 주민의 의구심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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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18:10:20

    아니 처음부터 이런 시설물이 들어서고 겸해서 공원묘지가 조성된다고 하지 주민들의 반대가 심해지니 이제와서 미봉책으로 유혹의 말 들을 언론을 통해 홍보하는지. 이곳 저곳이 의심이네.....  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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