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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민의 오랜 숙원이던 탑정지 본격개발의 신호탄이듯 탑정지 수변개발지 선정과 연무육군훈련소 면회제도 부활의 거듭된 낭보가 전해온데 이어
계룡∼대전∼세종∼조치원∼오송∼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의 제2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안][2011-2020]의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계획에 논산을 시발지로 하는 "논산-계룡-대전-세종-조치원-오송-청주국제공항"으로 최종 확정[4월 4일자 확정고시]된 것으로 알려져 시민사회를 들뜨게 하고 있다.
기왕에 발표된 국토해양부의 본 계획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계룡∼대전∼세종∼조치원∼오송∼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 길이 82.1㎞로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될 계획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수도권 전철과 연계, 계룡에서 대전, 천안을 거쳐 서울까지 전철로 운행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 계획은 2011년 1월말 최종 확정 될 것으로 예측돼 왔다.
그러한 계획이 알려진 이후 충남인뉴스 와 굿모닝논산[2011.1.24자 보도] 및 지역언론은 논산시가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유치무산과 2014년부터 기존호남선철도의 KTX폐지에 이어 제2국가철도망의 충청권 광역철도신설에서 조차 소외된다면 논산시는 급속한 쇠락기를 맞을 것이라는 기사를 보도한바 있다..
이에 황명선 시장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 즉각적으로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과 긴말한 협조관계를 구축하고 국토해양부 철도시설관리공단 등과 협상에 나서 제2국가철도망 구축시 육군훈련소 노성항공학교 및 이전이 예상되는 국방대 등이 소재한 논산시를 시발지로 하는 계획변경이 철도의 이용도를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에도 부합된다는 논리를 펼쳐 논산시를 시발지로 하는 최종계획안의 확정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시간이 있을 때마다 중앙부처를 오르내리며 탑정지 수변개발지 선정 및 면회제도 부활 추진과 함께 논산을 시발지로 해서 청주까지 연결하는 제2충청광역 교통망 변경을 이끌어낸 황명선 시장은 4월4일 새벽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에게 이같은 낭보를 전하면서 가장먼저 문제를 제기해준 지역언론의 역할에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시민사회는 탑정저수지의 수변지개발지 선정 . 면회제도 부활의 낭보에 이은 충청광역교통망 포함 이라는 쾌거에서 역동적 젊은 시장의 "세일즈시장" 진면목에 크게 기대를 거는 분위기로 확산 되고 있다.
1월 24일 자 굿모닝논산 기사 전문
계룡까지의 제2차 국가철도망 논산시 포함돼야 여론
- 논산시는 무관심 중대사안 계획조차 파악 못해 .. 시민사회 계룡시 분리. 호남고속철도정차역 유치실패 이은 또 하나의 무능사례 질타 분위기로 이어져..
김용훈 기자, 2011-01-24 오전 10:34:07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2011∼2020년)에 계룡시가 포함된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유치에 실패한데 이어 오는 2014년부터 현 호남선 KTX의 폐지가 예상되는 논산시가 동 계획에 포함되도록 특단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욱 시민일각에서는 계룡시까지로 돼있는계획을 변경 논산시 채운면까지 연장토록해서 2017년도 개통예정인 호남고속철도 환승역을 설치. 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여론화 되고 있다.
국토해양부의 본 계획에 따르면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계룡∼대전∼세종∼조치원∼오송∼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총 길이 82.1㎞로 2016년부터 사업이 시작될 계획으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천안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수도권 전철과 연계, 계룡에서 대전, 천안을 거쳐 서울까지 전철로 운행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 계획은 2011년 1월말 최종 확정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민들은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유치실패와 현재 운행중인 호남선 철도의 KTX폐지가 예상되는 2014년 이후 한때 사통팔달의 교통의 요충지로 각광 받아왔던 논산시가 자칫 교통의 사각지대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터에 계룡과 서울을 잇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상 반드시 논산을 포함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전임시장 재임중 계획되고 진행돼온 일이기는 하지만 이제 시장취임 반년을 넘기고 있는 황명선 시장이 이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얼마전 확대간부회의 석상에서 호남고속철도 정차역 문제와 관련해서는 민자를 유치하거나 시민들이 참여하는 논산 민자역을 설치 남공주역과 교차 정차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계룡시는 수년전부터 이번 광역철도망 신설을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유기적인 협조는 물론 계룡대 및 정치권 인사들과 공동으로 협력하여 국토해양부에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온것으로 알려진데 비해 논산시는 전임시장 재임중 동 계획의 추진 상황은 물론 제2국가 철도망 구축에 대한 내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온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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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도시를 KTX 고속철도망을 통해 1시간 30분대로 연결
2020년에는 전국 주요도시가 KTX 고속철도망을 통해 1시간 30분대로 연결된다.
현재는 경부고속철도 368.5km에 불과한 230km/h급 이상 고속(화) 철도가 2020년 2,362.4km로 늘어나고,
이에 따라 1시간 30분대 고속철도 서비스범위가 인구의 60 → 83%로 확대된다.
아울러 철도연장은 3,557→4,934km로 확충되고, 복선화율은 49.6 → 79.1%, 전철화율은 60.4 → 85.0%로 높아진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ʹ11∼ʹ20)」을 4월 4일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 건설계획,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는 철도건설법에 따른 10년 단위 중장기 투자계획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5+2 광역경제권 발전전략 등에 대응하고, 지난 2010년 9월 발표한 「미래 녹색국토 구현을 위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의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시하기 위하여
전문연구기관의 용역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의 폭 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ʹ11∼ʹ20)」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확정·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철도망 비전 및 목표 >
금번 제2차 계획에서는 철도망을 통해 “국토를 통합·다핵·개방형 구조로 재편”한다는 비전 아래,
“전국 주요거점을 일상 통근시간대인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여,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전국 주요거점을 고속 KTX망으로 연결, ▲대도시권 30분대 광역·급행 철도망 구축, ▲녹색 철도물류체계 구축 등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하였다.
※ 국가철도망 구상 : 국토 최단거리 연결 X자형 + ㅁ자형 결합노선
< 주요 추진계획 >
첫 번째로 추진 중인 고속철도 사업 적기 완공, 일반철도 고속화를 통해 KTX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 구간은 ʹ14년까지, 광주∼목포 구간은 ʹ17년까지 완공하고,
- 수도권 고속철도 수서∼평택 노선, 경부고속철도 대전·대구 도심구간을 ʹ14년까지 완공하는 등 추진 중인 고속철도 사업을 적기 완공할 계획이다.
일반철도를 230km/h급으로 고속화하고, 경부·호남 고속철도와 연계하여 KTX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 춘천∼속초 노선, 월곶∼판교, 여주∼원주 노선 등 10개 사업을 계획기간의 전반기(ʹ11∼ʹ15)에 착수하고,
- 충청권 철도 논산∼청주공항, 경전선 광주송정∼순천 등 9개 사업을 후반기(ʹ16∼ʹ20)에 착수하며,
- 추진 중인 원주∼강릉, 중앙선 영천∼도담, 서해선 홍성∼송산 등 39개 사업을 적기 완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대도시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망 지속 확충해 나아갈 계획이다.
도심 접근 30분대 철도망 구축을 목표로 경의선 용산∼문산, 신분당선 용산∼강남, 신안산선 안산∼여의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등 광역철도 사업을 적기추진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산업단지·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대량수송 철도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다.
핵심 물류거점인 항만 · 산업단지 · 내륙화물기지를 간선 철도망과 연결하는 인입철도 지속 확충을 위해
- 동해항, 마산신항, 여수율촌산단, 구미산단, 아산산단 인입철도 등 5개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 광양항, 울산신항, 포항 영일신항, 군장산단 인입철도 등 4개 사업을 적기 완공할 계획이다.
<투자규모 및 기대효과 >
제2차 철도망계획에 따른 2011∼2020년까지의 기간 동안 철도망 확충에 총 88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부문별로는 고속철도 16조원, 일반철도 46조원, 광역철도 26조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국비 59조원, 지방비 3조원, 민자유치·공기업·기타 26조원 등으로 소요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철도망 확충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경우 국가교통체계가 철도중심 교통·물류체계로 전환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도 여객수송 분담률은 현재 15.9%(’08)에서 2020년 27.3%로 증가하고, 화물수송 분담률은 8.0%(‘08) → 18.5%(’20)로 확대될 전망으로,
- 연간 6.8조원의 사회적 편익과 774만톤의 CO2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철도망 구축에 따른 접근성 개선으로 연간 91조원의 지역총생산이 추가발생(974→1,065조원)되고, 2020년까지 철도건설 과정에서 198만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233조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