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황명선 논산시장 2011년도 읍면동 방문 마쳐..
  • 양해석기자
  • 등록 2011-04-01 18:58:21

기사수정
  • "효[孝] 시정 다짐. 탑정지 수변개발지선정 면회제도 부활 개가는 시민의 힘..
 
- 시민과의 격이 없는 소통의 시간, 건의사항에 대한 노력 약속 -

황명선 논산시장은 4월 1일 오전 10시 취암동을 끝으로 지난 3월 21일 광석면을 시작으로 한 12일간의 읍면동에 대한 2011년도 연두순방을 마쳤다.



올해초 구제역 여파로 매년 1월중에 실시해오던 읍면동 방문을 미뤄서 실시한 것으로 민선5기 취임직후 실시한 초도방문에 이어 두 번째 읍면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번 읍면동 방문은 통상 업무보고 청취와 직원격려 및 훈시, 초청시민과의 대화순으로 진행되어 오던 기존 흐름외에 각 읍면동 노인회분회를 찾아가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수렴하고 개선책을 모색하는 아들시장으로서 평소 시정수행에 강조해온 효 사상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기존 시민과의 대화시에 건의사항을 수렴한 뒤 이에 대한 현장답변과 추후 해당부서별로 건의사항을 추진, 관리해왔었으나 이번 방문에서는 사전 시민들의 예상질문을 접수, 부서별 검토를 거친 답변과 지난 7월 초도방문 처리결과를 설명함으로써 한 박자 빠른 행정은 물론 추가 질문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소통행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황명선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전 읍면동직원들에게 구제역 방역활동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함께 우리지역 주소갖기 운동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시민과의 최 일선에서 친절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15개 읍면동 총 1,085명을 만난 황명선시장은 “선출직공무원으로서 각 읍면동 마을단위 행사까지 찾아다니며 인사드리고 싶은 솔직한 마음이 있지만 저와 같이 젊은 시장을 뽑아주신 시민들의 요구는 중앙부처와 국회, 유치기업을 찾아다니며 국비확보와 현안해결, 그리고 좋은 기업을 유치하라는 것으로 알고 열심히 뛰어왔다.”고 전하고 “취임초 시장의 행사참석 기준을 마련, 읍면동행사를 다니지 못함으로써 평소 시민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시간에 “올해 한국농어촌공사의 저수지 수변개발사업에 우리 탑정호가 선정될 수 있도록, 그리고 98년이후 중단된 육군훈련소 면회제를 부활시키는데 올 한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혀온 황명선 논산시장은 지난 29일 탑정호 선정과 면회제 부활 확정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면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900여 공직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도, 시의원, 특히 면회제 부활에 이르기까지 국회와 중앙부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준 이인제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 프로필이미지
    2011-04-03 11:08:13

    이슈선점님 말씀도 일리는 있다. 하지만 지금 까지 출마를 했던 정치인들 낙선후에도 계속 지향했던일들을 계속적으로 추진하신분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낙선후에도 동분서주하면서 추구하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 했지 않은가.그렇다면 전낙훈 추진위원장은 면회부활을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출마한 것이라고는 볼수가 있는것일까. 지금 까지 정치인들 대체적으로 공약을 내세우고 당락간에 제대로 지켜진것이 무엇인가 .당선자도 지키지 못하는데 낙선자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은 참으로 더한층 업그레이드 된 정치문화가 아닐까..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1-04-03 07:33:44

    그러나 혹세무민한 부분도 없지않다. 차별대우 같은분들에게 어떻게 설명 해야 할까...이슈를 선점한 것이다.면회부활의 노력은 계속 하던 사업이였다.정치적으로 이용하지말기를 부탁했고 그러겠다고 했지만, 그걸들고 출마했다,목적이 드러난것이다."병역미필자들 운운하며 서명을 받은것에서도 면회부활보다 정치적 목적을 읽을수 있는 대목이다.솔찍히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였다.그러나 고생 하셨다,시민사회에서도 누구하나 맘졸이며 염원하지 않은이가 있을까마는 가족들까지 동원하셨으니....건투를 빌고싶다.

    더보기
    • 수정
    • 삭제
  • 프로필이미지
    2011-04-02 09:38:14

    면회부활의 불씨는 면회부활추진위원회 전낙훈 회장의 노력으로 시작되어 결실을 맺을만 하니 다들 차려논 밥상에 숫가락만 가지고 덤벼들었던 꼴이네..그리고 공은 다들 직함이라도 가지고 잇는사람들 껀가?  어찌 권력이라도 쥐고 있는사람들 욕심은 한이 없구만...이러지맙시다 진정 그러한 생각들이 있었더라면 시작부터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더보기
    • 수정
    • 삭제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