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민의 젖줄인 탑정저수지가 농어촌공사 의 수변개발대상저수지로 선정되는가 하면 논산시민의 오랜숙원인 연무육군훈련소 훈병면회제도 부활의 낭보가 속속 전해지면서 행정학 박사 출신의 황명선 시장의 논산세일즈 행보에 시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커지는 가운데 논산시 거리마다 논산시 최대 당면현안의 해결을 자축하는 현수막 등이 게재되고 있다.
특히 계룡시 분리이후 침잠해 있던 시민사회의 분위기는 "논산시민인것이 자랑스럽습니다"라는 현수막이 내걸릴 정도로 밝은 미래애 대한 자신감을 급속도로 회복해 가는 분위기다.
황명선 시장은 4월 첫날인 1일 오전 8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가진 전 직원 월례조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보건소 임금순 씨 등 유공공무원 및 시정발전 유공 시민들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한 뒤 가진 훈사에서 근래 날아든 두가지 기쁜 소식은 시정발전에 대한 소명감을 갖고 애써준 공직자들과 이를 뒷받침 해준 시민들의 공이라고 말했다.
황 시장은 이날 시청 산하공직자들의 섬김행정 분위기진작을 위해 분기별로 친절왕 을 선발 이를 시행키로 했으며 강경읍 이성란 직원이 남다른 대민친절봉사로 첫 친절왕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면회제도 부활이 당초 기대한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시작은 이제부터라며 4월 20일 부터 시행되는 면회제도 부활을 앞두고 전국에서 논산을 찾는 손님 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바가지 상혼 부당택시요금 징수행위 등을 근절할 수 있도록 애써 줄 것을 당부 했다.
탑정저수지 가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개발대상저수지 7곳에 포함됐지만 9월에 심의하는 우선사업지 3곳에 반드시 선정될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여 반드시 1등을 차지하겠다는 자심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오는 8일부터 개최되는 딸기축제에 맞춰 전국 떡명장대회 및 직능단체 경제인연합회 에서 버스 25대로 논산을 찾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급증할 것이라며 시는 이에 충청은행 사거리부터 축제장 까지 차없는 거리를 운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특히 수십년동안 각종 축제장마다 들어서 시민들에게 피해를 안겨줬던 야시장의 폐지 하기까지 어려웠던 고충의 일단을 설명하기도 했다.
황시장은 축제 시장의 연두순방 등으로 중앙 부처에 대한 내년도 예산 확보노력이 소홀해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6월 까지는 중앙부처를 상대로 한 예산확보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것을 특별 당부 했다.
황시장 마무리 발언으로 봄철 산불 예방과 도심의 거리에 내놓은 젃치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고 시골마을의 환경 관리는 물론 들녂과 야산에 널려 있는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시민삶터를 조성하는 일에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 특별 지시했다.
아무튼 시민들은 봄꽃망울을 터뜨리듯 오랜만에 들려오는 낭보에 기뻐하는 표정들이 역력한 가운데 젊은 시장의 역동적인 세일즈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보건소 방역계 임금순 주무관이 재난응급의료 및 위기관리 모범 공무원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전수받은데 이어 윤종순[연무]이재건[노성]이재익[부적]양영철[양촌]유미영[내동] 김성수[시청]채난영[상월면]박순종[회계과 김우중[보건소]문진우[보건소]박종현 [보건소] 씨 등이 황명선 논산시장으로 부터 시정유공자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