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구 회장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평통"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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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회장 김상구)는 3월 26일 천안함 1주기를 맞아 통일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는 한편, 청소년 통일교육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을 위한 『제1회 평화사랑 일일 통일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지역의 대표적 모범 보육시설인 연무 에덴보육원 원생과 교사(70여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행사는 오전 9시에 행사 참가원생 전원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페이스 페인팅으로 시작으로 내고장 전적지 답사에 나서 채운 경찰합동묘지․와 강산동 충령탑을 참배 했다.
이어 문화유적지 답사(윤증고택․궐리사)와 노성면에 위치한 유영농장에서의 딸기수확 및 체험활동(떡․쨈․비누만들기)에 이어 통일기원 등반대회를 (노성산)가졌다.
지역 학생들에게 조상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문화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고 밝고 따뜻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준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를 주관한
김상구 논산시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지역의 통일기반 조성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도 더욱 친근하고 밀접하게 소통하기 위해 일회성이 아닌 다양한 협의회 지속사업을 쳘펴 나갈 계획이라며 다음달 4월 23(토)에는 『제2회 평화사랑 일일 통일체험학습』을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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