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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 공원묘지 조성 반대주민들."주민투표 하자"
  • 뉴스관리자
  • 등록 2011-03-25 08: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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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장"끝까지 기다리겠다" 반목 갈등 대립 봉합책 강구 시사
 

원불교  재단측이  논산시 벌곡면  양산리  일원  자신들의  소유 임야  수십만평에  대단위  공원묘지를 조성하려는데서 촉발된   원불교  삼동원 측과  반대 측 주민들이  첨예한   갈등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이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주장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3월 24일 오후 4시  벌곡면사무소에서 가진  벌곡면 연두순방에서  가진 주민과의 대회에서  원불교가  양산리에  조성하려는  공원묘지가 들어설 경우  땅값하락   지역발전 쇠퇴를  야기할   것이라며  시장의  입장을  밝혀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각기 보는 관점에서  이견이 있을 수는 있으나  모두  지역을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믿고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반목과 갈등  대립이  지속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이문제는  주민들의 입장에서  살펴왔고   어떤 선택이  벌곡면민 모두를 위해  옳을 것인가  살펴보고 있다며  이 문제는 안희정 도지사 삼동원  측과도  의견을 나누고 있는 만큼 주민입장에서  보고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황시장은   주민들이 이같은  자신의  심정을   헤아릴 줄 믿는다며  지역발전을 위한 큰 동력은   주민들이  화합하고  뭉치는  데서 나오는  것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법적 권한이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나   갈등과  반목 대립을 봉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동원측은   당초  대단위  공원묘지  조성계획에 더해  주민들이  우려하는   화장장 설치는  계획에 없다는 입장을  밝힌데 이어   원불교 재단이  운영하는  원광대 의대 등과 연계한   암센터   연구소   수목원  등을 함께  유치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또   그런 시설이 들어설 경우  시설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력은  우선적으로 벌곡면 주민들을  임용하고  10억원의  재원으로  벌곡면민을 위한  사회복지법인  설립 계획도  밝히고 있다.

특히 삼동원측은   공원묘지가  들어설 경우 결국  화장장 까지  들어설  것이라고  주장하고   공원묘지만 조성하고  나머지  암센터나 연구소 등을   유치 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아닌가라는   주민들의  불신에 대해   그런 문제들은  재단측과  논산시가 MOU체결을 통해  이행해 나갈 것으로  우려 할 사항이  아니며  이나라 4대 종단의  하나인   원불교가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을  기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적시한  서한문을  관내 주민들에게  발송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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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20:36:47

    벌곡의 조머시기?.. 참으로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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