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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는 19일 오전 도청 종합안전센터에서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한서대학교 뒷산 산림화재를 진압하던中 산수저수지에서 밤비 바스켓에 물을 보충하기 위해 정지 비행中 추락 사고를 당한 사고현황을 청취한 후
곧바로 헬기 인양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해미면 현장을 찾아 현황을 청취한 후 관계공무원들에게 안전한 인양을 당부하고, 이어 부상소방관과 순직 소방관이 안치된 서산의료원을 들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격려했다.
▲ 19일 도청 종합안전센터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구본충 행정부지사(왼쪽), 김종민 정무부지사(오른쪽)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산불 진화 헬기 추락 사고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보고회장에서 安지사는 “순직한 소방관과 유가족에 최고의 예를 갖추어 장례 등 해줄 것”을 당부하고, “헬기인양작업과 사고 원인규명, 잔불정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보고회장에는 安지사를 비롯 구본충 행정부지사, 김종민 정무부지사 등 지휘부 모두가 참석하여 사고현황 청취는 물론, 장례, 성금모금, 사고 수습대책 등을 논의했다.
▲ 안희정 지사가 사고 상황 등을 묻고 있다.
충남소방헬기 추락사고는
□ 발생개요
일 시 : 2011.3.19(토) 06:49(사고접수)
장 소 :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저수지
원 인 : 헬기 추락사고(조사 중)
- 3.18. 19:52 발생한 한서대학교 뒷산 산림화재 진압활동 중 충남 소방헬기가 밤비 바스켓에 물을 보충하기 위해 정지 비행중 산수저수지에서 추락
※ 헬기 추락시간 : 06:48
□ 피해상황
사망 1명(정비사 조승형, 남, 1974년생, 처1, 자2) / 서산의료원 안치
부상 2명(조종사 최00·오00) : 저체온증, 의식명료 / 서산의료원 이송
서산 해미 산불은
□ 발생개요
❍ 일 시 : 2011. 3. 18(금) 19:50분경
❍ 발화지점 :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377-4(임)
❍ 발화원인 : 미상
❍ 피해면적 : 4.5ha
□ 인력 및 동원장비
❍ 진화장비 : 헬기7대(산림청4,임차1,소방2), 진화차 4대, 소방차 10대, 등짐펌프 외 1,100점
❍ 투입인원 : 1,010명(공무원600, 진화대원30, 소방대60, 군인300, 주민 등 20명)
□ 진화 및 뒷불감시
❍ ’11.3.19. 08:03 주불 진화(07:16 헬기 진화착수)
❍ ’11.3.19. 08:30 진화완료, 뒷불감시 : 서산시장 외 7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