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숲가꾸기 산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난방용 땔감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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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50명을 선발해 지난달 24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양촌면 임화리를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고용해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여 재활용하는 녹색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재생 에너지원인 목질계 바이오매스 활용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수집확대에 주력하게 되었다.
수집된 목재는 주로 목재펠릿 가공용 연료, 저소득층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쓰이게 되는데 논산시는 관내 독거노인․기초생활수급자등 저소득층 150가구의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산림내 고사목 제거 등 산림정비와 산림재해 예방 복구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임업전문훈련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하여 작업기술을 습득시키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정기적인 안전교육도 실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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