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이어 이틀차[13일]휴일나들이객 ,관광객 시민들로 붂적,,젓갈 값싸게 사고 푸짐한 덤까지..외국인들,,젓갈담그기등 대거 참여,,앞으로 사흘 갈대숲 ..라이브공연,장기자랑,15일엔 서울 쏠…
축제 이틀차 행사장 곳곳을 돌며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해온 임성규 시장이 굿모닝 카메라에 만족한 표정으로 "브이"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전국 최우수축제를 겨냥한 강경 발효젓갈 축제가 무르익고 있다, 예년에 비해서 행사장 규모와 배치.프로그램의 운용면에서 기획력이 돋보인다는 평가에 더불어 믿을수 있는 국산 젓갈을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할수 있다는 입소문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축제 이틀차를 맞은 강경 젓갈 축제장은 젓갈 시장을 찾는 관광버스 행렬이 줄을 잇고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붂적이고 있다,
시낭송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류제협 전시의원이 인사소개를 받고 있다,
강경젓갈 축제 의 "맛깔나게 한번놀자"표제어를 만들어 내기도한 젓갈축제의 실무담당자 김희배 씨는 강경젓갈축제가 발효젓갈축제로 명칭을 바꾸고 강경읍 일원이 젓갈산업특구로 바꾼뒤 전국최우수축제를 겨냥해 축제 추진팀은 밤잠을 설쳐가며 국민만족도 1위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애써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남은 축제기간 사흘동안 갈대라이브숲 공연[14일 15일 연속 오후 7시부터] 제1회트로트가요제[16일 6시50분]서울쏠리스트 오케스트라공연[15일 15시부터]등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알찬 내용의 공연에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더욱 강경젓갈 축제장에서 판매되는젓갈류의 전품목에 대해서는 평균 20%이상의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느니 만큼 강경발효젓갈축제장을 찾으면 일석 삼조의 기쁨을 누릴수 있을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