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파 몰린 강릉 경포해수욕장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35도를 넘는 폭염이 계속된 28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4.7.28 yoo21@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