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대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4 서울 썸머비치' 수영장에서 한 어린이가 물대포를 맞고 있다. 2024.7.28 dwise@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