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19년도 사랑의 성금 순회 모금 행사장을 찾은 백성현 전 주택관리공단 사장이 도기정 연산면 주민자치위원장과 반감게 악수를 나눈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이기고도 졌다는 동정여론이 무성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시장측이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한 사건이 검찰당국으로부터 무협의 내지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터여서 시민들 사이를 누비며 인사를 건네는 그의 표정이 한 껏 밝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