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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가시적행정, 표만생각하는 선심성 예산집행에만 치중하고 정작 우리 논산시민 모두를 위한 자존심과 문화적 가치를 훼손하는 논산시청 공무원과 관련 정치인들의 작태가 정말 한심스럽다. 관촉사는 논산시의 보물이다. 우리 시민들의 자존심과 논산시의 얼굴을 더 이상 망가뜨리지 마라. 빠른 주변정비를 촉구한다.
누가누구를 원망 하기전에 관촉사 주변정비 계획수립이완성돼것이라면(앞을보는눈) 사용할줄 알야지.잠자는사자 10년후에지금건드려.연기안나고.냄새가나지는 관광수입은 자연적친환이며경계성이풍부한자원임 하루빨리 개발로 발전 도모을바랍니다...
관촉사입구 꼴볼견이라는건 다 아는사실이다. 시관계자는 개발계획을 다알고 있으면서<br>입구에 개발계획과 조감도하나 없기 때문에 이런얘기가 나온것이다. 시관계자가 개발계획을 모르고 있다 면 말도안된다. 시방이라도 이해가 가게큼 입구에 안내판이라도 세우시오
관촉사는 어찌보면 논산의 상징물입니다, 기왕에 전시장때 정비계획을 세웠다니 이제 본격적인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관촉사를 잘 정비하면 아마도 논산시의 중심에 위치한 관촉사가 관광논산의 전진기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황명선 시장님의 의지를 믿습니다,<br>
이거뿐이랴.. 보조금사업에 쓰이것..업자에 빌붙어 챙기지는않는지 심히 의심스럽다..<br>시청에 들어가는 물품부터 모든것들의 고리연결되지 않았는지,,,,
전일순 시장 때 벌써 문제점을 간파하고 상당한 예산을 들여 계획을 수립했다면 이를 승계해서 추진했어야 마땅한데 일하기가 복잡하다해서 사장시키고.. 무능한 간부들이 탁상행정 대물림 하면서 계룡시분리 사건 수도사업소 횡령사건 팜슨사건 등 온갖 부정과 비리를 저질러 논산시가 이모양 됐다.간부들의 대오 각성을 촉구한다,, 아니면 사표를 써라 라고 권고하고 싶다.
전시장님때는 애향심이 깊다는 생각을 했었다. 요즘은 하도 바쁘셔서 은진미륵에 관심이나 있는지... 굿모닝 곳곳을 찾아 보도해주는점 격려 드립니다.
논산시청 그렇지 머....시장부터 산하공무원들이 신경이나쓰셨나? 자기들 안위만 생각하고 시장나리는 도데체 멀하고 있는감?나중에 논산에서 살지않으리라 생각되어 논산이 낙후되건 망해버리던 관심밖이니까 시장나리 정신 바짝 차리시요.논산시민의 두눈이 당신을 지켜보고있다는걸 명심하시요..
50년전 관촉사로 소풍다닐때 모습 그대로구먼,, 하나도 변한게 없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생각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