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동,광석면 복구현장 빙과류 지원으로 지역사랑 실천 -
(주)빙그레 논산공장(공장장 이종택)에서는 지난 7.9~10 집중호우로 침수된 시설하우스 복구작업이 한창인 논산시에 2회에 걸쳐 빙과류를 제공, 지역 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주)빙그레 논산공장은 지난 7.16 ~ 17일 주말 이틀동안에는 성동․광석면 일원 시설채소 철거 등 복구현장에 빙과류 800개를, 20일에는 500개를 전달해 폭염속에서 수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의 무더위를 식혀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