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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일 한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8회 한민족친선문화체육대회 기념식에서 논산시의회 전형렬 시의원이 주최측으로부터 "환경상'을 수상 눈길을 끌었다.
전형렬 시의원은 30년 세월동안 공직에 몸담아온 끝에 지난 6,2지방 선거에서 논산시의회 의원에 당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이색수상자로 "우애상'을 수상한 상월면 출신 양윤석 [63]씨는 어려운 경제형편속에서도 일찍 세상을 뜬 부모 대신 여러명의 동생들을 모두 훌륭히 가르쳐 키워 낸 형제지간의 돈독한 우애가 높이 평가돼 수상자 대열에 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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